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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6 | 일상
2012-01-25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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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난폭한 로맨스라는 드라마를 보고 있다.
    3화인가 4화인가 부터 보고 있는데 재미있다.
    내용이 꼭 애들 만화 같은게 내 수준이다. ㅋㅋ
    토요일 오후의 개그콘서트 재방송과 함께
    일주일 중에 유이하게 기다려지는 드라마인데
    아직 주인공 역을 맡은 분들의 본명을 모르겠다.
    찾아 보기 귀찮은걸 보면 왠지 나이게 들었다는게 실감이 난다.
    사실 이런 소리할 시간에 찾아봤으면 이름은 물론이고
    쓰리 사이즈 까지 찾아 낼 수 있었을 텐데 말이지..
    그런데 미처 못 본 1,2화가 딱히 찾아서 가면서 까지는
    보고 싶지 않은 것 처럼 찾아 보기는 귀찮다.
  • 그리고 사실은 이 글을 쓰는 것 조차 귀찮다.
    하지만 이렇게 마지막 글을 쓴지 6개월이 넘게 지나서
    홈페이지에 글을 쓰는건 매일 조금씩이라도 글을 써야겠다는
    위기감을 느껴서 이다.
    매일 알파벳 90% (영어는 아니다) 한글 10% 읽고 쓰는 생활을
    하다 보니 우리나라 말이 너무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다.
    가끔 문자를 보내다 보면 분명히 알았던 단어인데 어떻게
    쓰는게 맞는지 기억이 안 난다던지.. 말을 하면 더듬게 된다던지
    그런 일들을 겪다보니 정말 글을 써야할 필요성을 느낀 것이다.
    전에도 같은 이유로 글을 써야겠다는 글을 쓰고는
    한 며칠간만 글을 쓰다 말다를 반 복했었는데, 아마 이번에도
    얼마 못가 또 글을 안 쓸지도 모른다.
    하지만 일단 쓸 때까지 써보자.
  • 요즘에는 보고 있는 애니메이션이 없다.
    가짜이야기가 보고 싶기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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